>_<)/
오스트레일리안 블루 벨 친구인 화이트 벨입니당.
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블루 벨 발아 불발 된 적이 있어서..
요녀석도 두 달 넘게 소식이 없어 이번에도 실패인가 싶었거든요.
한 날 보니 옥수수 싹 같은 게 나긴 했는데 이게 긴지 아님 풀인지 긴가민가 했는데
검색해보니 기더군요ㅜㅜㅜㅜ
한 알 먼저 발아 되고 뒤이어 동생들도 발아~ 현재 네 개 확인 됐습니다.
게다가 발아 후 1년 뒤에 개화~
내년에 꽃 봐요~'ㅁ')~
블루 벨은 작년에 개화주로 들였다가 이식을 늦게 해서 죽어버렸기에;
올해 다시 들일까 합니다.



클마스 로즈
가운데 두툼~하게 올라오는 게 꽃대입니다.



꽃망울 올린 깽깽이
저도 깽깽이 한가득 핀 걸 보고픈데 애가 잘 안크네요;
채종도 잘 안 되고 발아도 손 쉬운 녀석이 아니고; 개화까지도 시간이 걸리는,
그야말로 까다로운 아씨입니다.



행방불명 중이었던 클마스 깜장 홑
지난 주말에 모종 포트 옮기다가 발견했습니다.
킁ㅜㅜ 
제겐 쉽지않은 클마스 파종, 얘는 발아율 백프로임돠.

-루루
by 루루렌 | 2010/02/04 19:13 | 루루의 정원 | 트랙백 | 덧글(0)
구근들


따순 곳에 있는 원종 프리지어가 꽃대 올렸습니다.
추운 곳에 있는 애들이 잎이 다 동해 입어서 털푸덕;
그리고...지난 해 수확해서 그 근처 하우스에 파이프에 매달아뒀던 프리지어 망...그거 그대로 있습니다.
의외인 게, 영하로 떨어진 공기와 직접 닿았을 건데도 구근이 쌩쌩하더라구요.



금땡이 라케나리아



아네모네
가장 좋아하는 화형입니다+_+)



ㅇ_ㅇ) 올해 첫 무스카리 개화 중
마운트 후드라는 품종으로, 아랫쪽은 파란색, 제일 윗쪽이 흰색을 띄는 건데...
좀 더 있어야 흰 색이 제대로 나타나려는지 현재 모습은 저렇네요.







크림색 깔때기 수선화



하우스 가장 따순 곳에 심겨져 있어서 꽃대는 제대로 올라오나
2년 동안 개화 못하고 꽃망울 상태로 시드는 품종이 두 개 있었거든요.
그래서 12월쯤에 뿌리 쫙 나온 상태에 캐내서 다른 곳에 심었더니
예년보다 한 달 반 정도 일찍인 현재 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.
원랜 조생종, 중생종이 다 피고 난 뒤에야 피던 애인데
이식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이러는 건지;



새로 키워보는 옥살리스
이파리 색은 와인 옥살리스 색깔,
꽃은 글라브라처럼 피는 녀석입니다.



꽃봉오리 상태였던 옥살리스 개화 모습입니다.



라넌큘러스 모종
작년보다 일찍 심었고 퇴비도 왕창 넣어서 그런지 
자라는 속도나 상태가 더 좋습니다. 
배수구가 하나 뿐이어서 포트 밖으로 뿌리 빠져나오는 정도도 적네요.
작년엔 배수구가 네 개인 포트에 심어서 관리가 상그러웠어요- -







크로커스들
수확할 시기엔 다른 식물들의 무성함에 못 보고 지나치기에
꽃이 펴야, 아 너 거기 있었구나...-ㅁ-);;

-루루
by 루루렌 | 2010/02/03 15:53 | 루루의 정원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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