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근

얇다부리 꽃잎 끝에 푸른 기가 든 상사화

우윳빛 상사화

작년에 이어 올해도 깨끗하게 핀 모습을 못 찍었네요.

댤댤~ 다알리아

키가 너무 자라 자꾸 넘어져서..

결국 비닐집 안쪽에 있는 다알리아는 결국 가지치기 해버렸습니다.

하악하악

너, 너, 너무 아름다우신 것 아닙니까.

일주일에 두어송이씩 끊임없이 피워주고 있는 하브란서스 우루과이 핑크

체리 핑크와 꽃이 흡사하나, 체리 핑크보다 초장도 짧고 이파리 너비도 반 이하입니다.

제피란서스 칸디다

흐윽ㅜ_);

금, 토욜에 무쟈게 내린 비로 비닐집 군데군데 흙이 유실 되는 사태가...

호미질 하다 호스에 구멍내서 그 때문에 흙 유실 되는 경우는 있었지만

비로 인한 유실은 처음이네요.

두둑 10센티 정도 되는 높인데...샤라라..샤라라...

뽀사시한 상사화 구근이 뒹굴뒹굴

이름표는 저 어느메로...

금붓꽃도 한쪽은 바닥에 철푸덕

 

옆쪽에 모여있던 흙으로 땜빵은 했지만

이름표 하나는 끝내 못찼았습니다. 크흑

 

-루루

by 루루렌 | 2008/08/20 14:04 | 루루의 정원 | 트랙백 | 덧글(0)

층층잔대

층층잔대가 폈습니다~

 

밤엔 춥고 낮엔 찌는 비닐집에서 일 했더니 감기에 걸려서'ㅅ');;

어제 일하면서 콧물이 정말 물처럼 주룩 흐르더군요.

머리도 띵~~~

자려고 누웠더니 콧물이 콧속에 꽉 차서

입을 다물고 숨을 쉬어보니...코로 들어오는 공기량은 제로-_-);

도독한 이불 덮고 창문 닫고 잤더니 거진 다 나은 것 같지만

머리는 아직 조금 묵직~ 덕분에 만사가 귀찮+_+)~~~

 

-루루

by 루루렌 | 2008/08/18 17:36 | 루루의 정원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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