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들 루루의 정원

얼마 전 KBS 뉴스에서 어느 지역에서 샤프란 수확이 한창이란 글을 봤습니다.

전세계의 몇 십퍼센트(기억력이ㅠ_ㅠ)를 그쪽에서 수확하고 있다고..

개화기에 주위에 샤프란 향이 가득하단 말에

이번에 밭에 가서 꽃 향기 맡아보니...좋은 향이 나는군요.


하우스 가장자리나 윗쪽으로 뻗은 줄기는 동해를 입었지만

좀 안쪽에 있는 녀석들은 꽃도 피우고 열매도 살찌우고 있는 야래향.

내일은 더 추워진다는데 과연 어느 정도까지 버텨낼란고~~~.

 

파인애플 세이지

텍사스 세이지랑 데킬라 세이지는 동해 입어 다 잘라냈습니다.

억수로 춥지만 않음 사계절내내 꽃을 피우는 옥시페탈룸

역시나 억수로 추워 얼어버릴 정도가 아님 한여름을 제외하고 꽃을 피우는 페튜니어

봄에 꽃 피고 씨 떨어져 늦여름부터 다시 개화 중인 에키움

채종은 안되면서, 안죽고 살아서 가을부터 늦봄까지 꽃피는 겹 스톡

개화 초기는 찐~~한 녹색빛

개화 진행되면서 꽃잎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더욱더 봉봉~

색깔은 연빛에서 연한 연둣빛으로 탈색~


마지막 리시안서스

스톡 홑은 색에 상관없이 씨앗도 잘 맺힙니다.

-루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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