쑥쑥 자라는 녀석들 렌의 정원

 비닐 한 겹만 더 씌웠을 뿐인데, 하우스 안에서 잎이 얼지도 않고 잘 지내고 있는 프리지어. 기특하구나...ㅠㅠ

 레몬 유칼립투스입니다. 작년에 하우스에서 잎이 얼어 실내에 놔뒀었죠. 파종해서 발아까지 시켜놓고 관리를 안 해 많이 죽였습니다--;; 장마철에 포트채 방치했거든요. 레몬 유칼립투스 여럿 죽이고; 커먼 유칼리, 애플...홀라당~ --;;

 제피란서스. 원산지에서는 상록성이라고....어야뜬 하우스 비좁으면 바로 밖으로 내쫓을 겁니다.

 제가 볕을 매일 쬐어주지 못 해서 좀 웃자랐어요. 게다가 마루에 난로를 피우니 파종판으로 더운 공기가 올라가 기온차도 심했고-ㅂ- 물을 주는 과정에서 흙에 묻혀 짓물러 죽는 경우도 있지만...습기가 차 짓물러 죽는 수도 있습니다. 스타치스가 발아까지 다 해놓고 짓물러져 몰살 지경인 지라, 이쪽 파종판을 하우스에 집어넣었습니다. 프리지어 잎이 멀쩡하면 얘네들도 멀쩡하기 때문에;;

 -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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