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 삽목
 톱질하다보니 가시에 찔렸나 봅니다. 어느새 피가 나고 있더라구요.;; 피 색깔이 너무 깨끗하다 싶어 한 장 찍었습니다 -_-); 은근히 피가 나는 걸 즐기고 있...쿨럭;

 움직이기 불편하다고 티 한 장 달랑 입고 하루 종일 옥상에 있었습니다. 훌쩍거리면서 바람 불 때마다 '추워 죽겠다~!!!'라며 톱질을...-_-;; 루지 메이앙이랑 스파이스 트와이스는 삽목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내버려뒀구요. 대체적으로 가지를 좀 길게 자른 상태인데, 봄 되서 자라는 것 보고 잔가지를 더 쳐내든지 하려구요.

 이게 오늘 자른 마사유키, 오너 드 발작, 프로신82입니다. 박스는 하우스 보온용으로 어제 조립했던 거구요. 가지치기 전에 모종판도 오늘 종이 포트에 이식했습니다. 이제 2차 파종만 하면 되는데...춥네요;;

 
 화분도 이제 다 써서 가지를 빡빡하게 꽂았습니다. 이 중에서 몇 개나 성공할지 모르겠어요~_~ 전부 다 성공해도 곤란합니다;

 -렌
by 루루렌 | 2008/01/17 16:31 | 렌의 정원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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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에스양 at 2009/11/03 21:29
색깔이 마냥 빨갛기만해서 그냥 물감인줄 알았는데 ..........피였군요
Commented by 루루렌 at 2009/11/19 12:27
제 피가 좀 색상이 맑...<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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