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근들 루루의 정원

햇살은 가득 비치지만 냉골인 보일러실에 있던 키르탄서스

어제 이불 널러 옥상에 가보니 햇살이 넘 좋아 델꼬 가 사진을 찍었습니다.

 

 오늘 슬 개화 중

보라색 반겹 아네모네도 폈어요*(=_=)*

 낮에 하우스에 들어가니 렌즈에 김이 서렸습니다.

덕분에 저절로 뽀쌰시 효과가-_-)+

 

빨강이도 필 듯 하와요.

이파리랑 동시에 꽃을 올리는 수선화도 여럿 됩니다.

주위로 보이는 싹은 노란색에 초코반점이 있는 코리달리스입니다.

 

2주 전부터 이 상태인 튤립

아마 이번 주 중엔 개화할 듯 합니다.

 

자화부추 보라돌이.

전체적으로 번식이 많이 돼 통풍이 안 될 듯 하여 포기나누기를 했습니다.

몸살 때문인지 이파리 끝도 상하고 꽃잎 테두리도 살짝 꼬실려진 듯 폈네요.

뭐, 부실한 덕분에 오묘한 꽃색이 나와 즐겁긴 하지만요.

 

우려먹기가 언제 끝날지 모를 스노우 플레이크입니다.

또롱또롱 귀엽기도 하지*(~_~)*

 

-루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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