딕 윌든 루루의 정원

올해 처음 접해보는 수선화 중, 현재까지 가장 가슴을 설레게 했던 녀석.

사진도 이뻤지만 실물도 무쟈게 화려하네요.


꽃송이 자체도 큰 데 꽃잎도 엄청 많아 들어보면 묵직합니다.


게다가 보이시나요.

이 녀석은 가장 바깥쪽 꽃받침이 두 겹입니다.

안쪽 뽀글감도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

정말 지르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.

다른 애들은 1세트씩 질렀지만, 얘는 두 세트 질렀다는=_=)v

그리고 저번에 연못 뒤집고 난 뒤 구출 된 생이새우 두 마리

딸기 다라이에 수초랑 같이 넣어줬는데 이번주면 3주가 되네요.

그 사이 물 한 번 안갈아줬지만 본가가 본가인만큼 죽지않을 거라 봅니다.


근데 밑에 깔린 저 찌끄러지는 생이새우의 응가?

 

-루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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