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들 루루의 정원


4년째 꽃을 보여주고 있는 프리뮬러
생긴 건 수수하지만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니 좋군요


공방용 실버벨입니다
판매하기엔 상태가 양호하지않아 식재로 돌렸는데 아무 이상 없이 개화하네요.


빤딱거리는 이파리와 꽃잎이 이쁜 흑동의나물도 피었고


몇 년째 그자리에서 피고있는 빨강색 아네모네


덩치가 커진 장미조팝도 개화 중입니다
주말에 가면 다 졌겠죠...


역시나 몇 년째 생존 중인 아네모네
아네모네도 그냥 방치가 최고인 듯


땅에 식재 된 익시아 블루
이제 조만간 오렌지도 꽃대를 올리지싶네요.


저기 보이는 초록의 90% 이상이...니겔라 흰색 겹입니다.
작년엔 싹을 캐서 여기저기 옮겨심기도 했는데..올해는 포기


크로커스도 폈어요
이 님은..울집 크로커스 중 가장 늦게 피는 녀석인데..
야가 폈단말은..꼬꼬마 노랭이랑 블루펄은 진즉 다 피었다는 말..
안그래도 블루펄 폈나 아무리 들따봐도 꽃이 안 보이더라구요..
비닐집이 정글이 되어...안에선 걸어들어갈 수가 없어ㅜㅜ 공기통너머로 보는 이 상황..orz


조카님의 손길에 열매를 떨군 만백유 되시겠습니다
껍질에서 느껴지는 향은 그닥 안 좋은 시큼한 향이네요.
조만간 뭐든 해먹어야 되는뎅..'ㅁ'

-루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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