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확의 계절

 꽃 안 단채 겨울을 나고 2년차에 열매 맺는 튤립 파프리카

잘 익으라고 열매 안달린 가지는 다 정리했습니다.

 

 

 

구아바가 익었습니다. 노랗게~

 

익어서 바닥에 떨어진 건 벌레들이 냠냠

 

가지에 달린 건 따서 엄니랑 냠냠

밍밍함과 달콤함 새콤함이 짬뽕 된 오묘한 맛

 

 새로 난 가지가 쑥쑥 자라 열매까지 단 무화과

이로써 올해 수확량이 더 늘었군요. 음화

 

원종 고추입니다.

크긴 작지만 땡초보다 더 맵다네요.

옆엔 노랭 고추를 심었는데 그것도 새끼손가락만한 상태에서도 엄청 매웠어요.

꽃이 늦게 펴서 수확하긴 글러먹었나 싶었는데

가지가 휘청거릴 정도로 많이 달렸습니다.

흉작인 건...토마토랑 야콘이군요-_-);

토마토는 결실률에 비해 뻗어나간 가지가 너무 무성해 걸리적거려 잘라버렸고

야콘은 협소하게 심어서 뿌리 발달이 덜 되어 아주 빈약하게-_-);

 

-루루

 

by 루루렌 | 2007/10/15 15:46 | 루루의 정원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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